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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빠차 초대형 픽업트럭 GMC 시에라

자동차리뷰

by 해내고가자 2023. 3. 1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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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차 소식

 

미국 픽업트럭 GMC 시에라 출시 소식

 
 
미국식 디장인과 넘치는 출력이 장점인 미국 아빠차 초대형 픽업트럭인 GMC 시에라에 대한 한국 신차 출시 소식입니다.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브랜드인 GMC의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한국지엠이 내세운 포인트는 '럭셔리어스 프리미엄 픽업트럭'입니다.

 
디자인과 출력은 한국 소비자 성향에 잘 맞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이를 반영하듯 100여대로 추정되는 첫 선적 물량은 온라인 판매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GM)은 내달 두번째 GMC 시에라 선적물량을 국내에 들여옵니다.

 
한국지엠이 구체적인 판매량을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앞선 선적 물량과 같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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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빠차 초대형 픽업트럭 GMC 시에라

 
 
GMC 시에라는 국내에 없던 초대형 픽업트럭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에라는 전장 5890mm와 전폭 2065mm 그리고 전고 1950mm의 거대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국내 출시된 경쟁 모델보다 크기에 그만큼 넓은 적재공간이 장점인 픽업트럭입니다.

 
높은 전고에서 탁 트인 시야도 좋지만 국내의 좁은 차선과 주차공간을 고려하면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는 모델입니다.

 

 
GMC 시에라의 외관은 크롬 소재로 마감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고급스럽고 강인한 느낌을 줍니다.

 
육중한 차체는 직접 올라탔을 때 탑승자의 눈높이를 5톤 트럭이나 버스 운전자 수준까지 높여줍니다.

 

 
갈색과 검은색을 강조한 실내 인테리어는 '미국식 프리미엄'을 느끼게 합니다.

 

 

 
 
GMC 세이라의 판매가격은 9330만원부터인데 국내 픽업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가 2519만 원부터 374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과 비교하면 진입장벽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GMC 시에라의 공인 복합 연비는 리터당 7km로 도심 6km 그리고 고속도로 8km입니다.

 
높은 배기량은 가속페달을 밟으면 강력한 출력을 느낄 수 있게 하지만 반대로 미국식 픽업트럭의 단점일 수 있는 연비에 대한 부분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GMC 시에라의 주요 고객층은 실제 요트를 보유하거나 캠핑을 즐기는 등 야외활동이 많은 4050세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들의 취미를 즐기기 위해 구매하는 서드카가 주된 포지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물차로 분류돼 3만원이 되지 않는 연간 세금과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활성화는 GMC 시에라의 한국 시장 안착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최근 야외활동을 즐기거나 캠핑을 위한 목적으로 구매하는 영향 덕분에 국내 픽억 트럭 시장 규모는 연간 3만 대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최근 한 조사기관의 집계에 따르면 2022년 픽업트럭 판매량은 2만 9685대였다고 하여 업계도 주목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시에라의 성공여부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픽업트럭 모델의 국내 출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 이런 영향 때문인지 남양연구소 인근에서 기아의 모하비 기반 픽업트럭 테스트 차량도 목격되고 있다니 앞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저동차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지금까지는 마니악한 차량으로 분류됐던 픽업트럭 시장에는 새로운 컨셉의 차가 없었다'면서 GMC 시에라가 성공할 경우 픽업트럭 시장이 다양화되고 추가적인 경쟁모델이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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