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 추천 선물, 티티체리 쿠쿠냥과 과자집 구매 후기

 

여자아이 추천 선물

 

티티체리 선물 구매 후기

 

 

오늘은 아이들이 받은 용돈으로 가지고 싶은 것들을 사기 위해 홈플러스 장난감 코너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시크릿쥬쥬, 캐치티니핑만큼 인기가 있는 티티체리 장난감을 구매한 후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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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체리 쿠쿠냥과 과자집 구매 후기

 

이번에 첫째 아이가 구매한 장난감은 티티체리의 13종의 다양한 테마를 가진 퍼즈니멀 하우스 중, 쿠쿠냥과 과자집이라는 장난감입니다.

 

최근 첫째 아이가 미술이나 만들기 혹은 퍼즐과 같이 손으로 하는 것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

 

티티체리의 장난감이 유튜브의 여러 언니들을 통해 소개가 되면서 가장 가지고 싶어 하는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장난감을 구매하기 위해 집 근처 홈플러스로 향했습니다.

 

홈플러스에 도착하자마자 첫째는 티티체리라고 해서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핫한 애니메이션 코너로 돌격.

 

 

티티체리는 매주 목요일 KBS에서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으로 KBS Kids에서는 수요일 오후 5시 30분을 포함해 다양한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 중입니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녀들이 동물을 구출하고 지구를 지키는 내용인데 여기에 나오는 동물 중, 쿠쿠냥이라는 고양이를 특히나 좋아해 첫 번째 장난감은 쿠쿠냥과 과자집이라는 방탈출 완구 퍼즈니멀 하우스를 구매했습니다.

 

 

티티체리의 방 탈출 완구는 총 13종으로 실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을 구출하며 놀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13종 하우스마다 들어가 있는 동물들이 다르다 보니 사야 하는 종류도 많아진다는 사실...

 

구매를 해서 집으로 와서 개봉을 해보니 오히려 저한테 엄청 어렵게 느껴지는데 첫째는 유튜브 장난감 소개 채널을 통해 많이 봐서 그런지 뚝딱뚝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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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열면 다른 문을 열 수 있는 힌트나 열쇠 혹은 버튼이 나와 열게 되고 최종적으로 그런 관문을 거치면 드디어 만나고 싶었던 쿠쿠냥이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가 쿠쿠냥을 만나기 위해 여는 과정을 보면서 요즘 장난감이 참 여러모로 발전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과자집이 다 분해된 걸 보면서 다시 조립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걱정도 잠시 척척 조립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티티체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혹은 만들기나 손으로 하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주는 선물로 강력 추천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