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피곤할 때 도움 되는 음료 -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구매 후기

 

다이어트, 피곤할 때 도움 되는 음료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지난 장거리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금강휴게소에서 즐긴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새벽 운동으로 인해 일할 때 피곤하거나 혹은 장거리 운전에는 늘 핫식스 혹은 레드불을 먹었는데 일관된 맛에 질려 한번 먹어본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는 신세계였습니다.

 

 

 

당시 제가 구매한 망고 로코라는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가 존재했습니다.

개별적으로 편의점 혹은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가격을 알아보니 거의 개당 300원 이상 차이가 났고 개수가 늘수록 가격 차이가 많아져 이번에 대량으로 구매했습니다.

 

 

반응형

---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색상별 구매 후기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를 한 박스 주문했는데 깨알같이 들어있는 서비스였던 마스크 팩.

 

 

 

뭔가 에너지 드링크와 마스크 팩의 공통점은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서비스를 받았다는 점은 왠지 재구매도 여기서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좋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일부러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 다양한 맛이 포함되어 있는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맛은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핀치 그리고 두 번째는 노란색 색상을 가진 울트라 시트라.

 

 

 

세 번째는 에너지 울트라였고 네 번째는 제가 금강휴게소에서도 먹었던 망고 로코.

 

 

 

다섯 번째는 울트라 파라다이스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린 색깔의 울트라 파라다이스가 가장 맛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들은 이름과 색상에 따라 그 맛이 다르지만 공통점은 총함량이 355ml인 것과 카페인은 100mg이라는 점.

240ml 캔 커피가 136mg 정도이니 결코 많은 양의 카페인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모든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의 맛은 다 좋았고 매일 새벽 운동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앞으로도 피곤할 때마다 잘 이용할 것 같단 생각을 하며 오늘의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