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어린이 추천 선물] 뽀로로 변신 굴착기 구매 후기

유아 어린이 선물 뭐 하지?

 

뽀로로 변신 굴착기 구매 후기

 

 

누나의 생일 선물을 위해 방문한 홈플러스 장난감 코너.

 

 

 

 

누나의 선물을 고르는 동안 사라진 둘째.

 

 

 

 

어디선가 무언가를 한참을 보면서 아이쇼핑을 하고 있었고 웬일인지 평소 엄청 좋아하던 월드카 코너 대신 뽀로로 코너를 기웃거리는 모습입니다.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손에 들려 있는 뽀로로 변신 굴착기...ㅎㅎ

 

 

 

 

누나만 선물을 받는 상황을 이해할리 없는 5세 둘째 이기에 큰 분란을 막기 위해 미리 생일 선물을 같이 사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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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아 추천 선물 - 뽀로로 변신 굴착기

 

 

집으로 돌아와 신상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 씻는 것도 척척 그리고 밥 먹는 것도 척척.

 

 

왠지 장난감을 열어주는 이 조건  덕분에 모든 것을 잘하는 모습에 괜스레 장난감 오픈을 미루고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장난감으로 애를 태우기는 그래서 얼른 밥을 먹고 난 후 장난감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뽀로로 변신 굴착기의 경우, 뽀로로라는 아이들에게 있어 실패 없는 캐릭터를 활용한 굴착기.

 

 

 

 

37개월 이상의 아이들이 가져 놀기에는 적합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앙증맞게 굴착기 위에 올리거나 미끄럼틀을 활용할 수 있는 중장비 2대를 먼저 개봉한 후, 박스를 열어보니 굴착기의 본체가 들어있었습니다.

 

 

 

 

굴착기의 경우, 별도의 조합은 필요가 없어 바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해 주어야 하는 사항은 건전지를 넣어주는 것과 굴착기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늘 경찰차만 사길래 좀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으면 했던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웬일로 경찰차 대신 굴착기를 사서 다른 장난감 경험을 하는 듯해 구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건전지는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갔습니다.

 

건전지의 역할은 굴착기를 이동시키거나 움직이는 용도가 아닌 뽀로로 음악 및 다른 배경 음악을 위한 용도로만 활용되었습니다.

 

 

 

 

마지막 스티커까지 깔끔하게 완료된 뽀로로 변신 굴착기.

 

 

 

 

굴착기에서 변신을 하면 주차장으로도 변하는 신기한 모습에 4~5세의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딱 알맞은 그런 장난감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늘의 구매 후기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