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다이어트, 영어 공부 등 많은 사람에게 늘 새해 다짐의 단골손님들 중 그래도 금연은 약 3년이 지났습니다.
영어 공부 역시도 착실히 하고 있지만 다이어트는 정말 매년 계획만 세우고 지켜지지 않는 참 어려운 다짐 중 하나인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배수의 진을 친다는 마음으로 프로필 촬영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다시금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가장 힘든 것이 허기짐이었고 식탐을 잠재울 만한 저칼로리 식품들을 검색하던 중 발견한 곰곰 단백질 바.
다이어트 과정에서 단백질은 물론 견과류까지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곰곰 단백질 바가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곰곰이라는 제품은 캠핑장을 다니면서 밀키트들로 이미 맛과 품질은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단백질 바 여기도 괜찮을 거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역시 이름에서부터 단백질 바라고 말할 만큼 단백질 함량이 13g으로 24%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손실을 보충함에 있어 부족함은 없어 보이는 수치였습니다.
곰곰 단백질 바의 박스 외부에는 별도의 절취선이 있고 이 절취선을 이용해 개봉을 하면 단백질 바를 그때그때 꺼내 먹을 수 있게 세워둘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매일 아침 다이어트 식단을 하다 보니 허기가 질 때 먹기 위해 사무실에 들고 다니기에도 개별포장이 잘 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단백질 바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견과류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고 맨 아랫부분은 초콜릿으로 되어 있어 맛은 단백질 보충 목적이 아니더라도 몇 개 더 먹고 싶은 맛있는 맛을 자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부족해지는 영양소들로 인해 단백질 섭취와 함께 견과류도 섭취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 더 좋은 상품이 되었습니다.
2년이나 이전에 맘을 먹고 실패한 프로필 촬영 도전.
올해는 반드시 그 다짐을 지킬 수 있도록 독한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의지를 다시금 다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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