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바베큐 필수품] 1등급 프리미엄 캠핑용 숯 사용 후기

 

캠핑 바베큐 필수품

1등급 프리미엄 캠핑용 숯

 

최근 코로나로 인해 사실 맘 편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아웃도어 활동을 할 만한 장소가 캠핑장 이외에는 마땅히 생각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최근 캠핑에서 사용한 수분 함량 0%의 1등급 프리미엄 비장탄인 '참 좋은 숯'에 대한 리뷰 후기 포스팅입니다

 

 

 

 

---

프리미엄 캠핑용 숯 - 참 좋은 숯 사용 후기

 

'참 좋은 숯'은 최대 규모의 숯가마에서 숙련된 장인이 만든 최고급 비장탄입니다.

베트남 청정지역의 10,000만평 그리고 가마 130개의 최대 생산 공장에서 14일 동안 두 번 굽고 한번 더 건조하여 연기가 나지 않고 튐 현상이 없는 1등급 유칼립투스 비장탄입니다.

 

 

 

 

상품 구성은 '참 좋은 숯'과 함께 밑불용 숯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밑불용 숯을 먼저 토치 등을 이용하여 불을 붙이면 쉽게 숯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별도의 착화제가 필요 없어 보였습니다.

 

 

 

 

마침 주말을 이용해 캠핑장을 예약해 둔 터라 딱 맞는 일정으로 배송된 숯을 실제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숯은 습기가 있음녀 불 붙일 때 튐 현상이 발생하는데 해당 제품은 확실히 튐 현상이 없었고 우수한 화력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광고에서와 같이 연기가 나지 않아 눈이 매울 필요가 없는 너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장탄이 좋지만 비장탄의 단점이 초기 발화 문제로 불 붙이기가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밑불용 숯을 활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점화시킬 수 있어 캠핑용으로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불을 붙이기 위해 우선으로 밑불용 숯을 바닥에 깔고 토치를 이용해 약 1분 정도 이상 불을 붙이니 쉽게 불이 붙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밑 불용 숯에 불이 붙은 후에 나머지 숯들을 올려놓은 후 불이 잘 옮겨 붙게 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토치를 이용해 서포트를 하니 금방 전체적으로 불이 옮겨 붙었습니다.

 

 

 

 

보통 숯에 불을 붙이며 매운 연기로 인해 눈물 그리고 콧물을 쏙 뺄 때가 있었는데 확실히 '참 좋은 숯'은 연기 없이 깔끔하게 불이 붙어 너무나도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기에 준비해 간 고기를 숯불에 구워주며 캠핑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숯을 고기를 굽는데만 사용할 수 없기에 불멍도 하고남은 여불을 100% 활용해 군고구마도 구워 먹는데 사용도 했습니다.

 

 

 

 

편리하고 품질 좋았던 숯 덕분에 캠핑 첫날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숯은 항상 이번 사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