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캠핑 필수품] 친환경 천연펄프 종이 도마

 

요리 캠핑 필수품

친환경 천연펄프 종이 도마

 

 

최근 여러 가지 요리를 많이 준비하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마를 찾던 도중 종이 도마라는 것을 발했습니다.

 

오늘은 여러 검색 및 블로그 리뷰로 알게 된 친환경 천연펄프 종이 도마에 대한 상품 사용 리뷰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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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위생적인 종이도마 사용 후기

 

 

최근 여러 가지 요리를 하다 보니 조리과정에서 그릇들의 경우 더러워진 것이 눈에 보이기에 세제를 이용해 세척하거나 아니면 다른 깨끗한 그릇을 여러 개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도마는 하나이다 보니 조리과정에서 자꾸 닦아 쓰거나 가볍게 물만 흘려 쓰다 보니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아 검색하던 도중 종이 도마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리뷰할 제품은 천연펄프를 이용한 종이 도마로 물들거나 흐르는 음식류 혹은 냄새 밸까 걱정인 음식류에 있어서 일회용이기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쓰고 난 후에는 종이로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친환경적이었고 특히나 캠핑장과 같은 곳에서 사용하면 짐의 부피도 줄이고 설거지도 줄일 수 있어 1석 2조 일 것 같았습니다.

 

제품은 1개당 총 10개입이 들어 있어 생각보다 넉넉한 수량을 자랑했습니다.

 

 

 

 

크기 역시 31x20.5cm로 제가 평소 사용하는 고무 도마나 나무도마에 비해 작지 않은 사이즈를 자랑해 요리를 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종이 도마의 가장자리 테두리들은 접을 수 있는 선들이 존재했습니다.

 

 

 

 

일반 도마는 평평한 바닥으로 인해 흘릴 수 있는 것들이 종이 도마에서는 접어서 사용하면 흐르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 더욱 아이디어 넘치는 아이템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이 도마를 캠핑용 소고기의 밑간을 준비하는데 활용해 보았습니다.

 

평소 소고기 밑간을 하고 나면 더러워지고 올리브 오일에 의해 기름진 도마를 한참 씻는 걱정이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도마에 있는 세균 혹은 번식된 미생물들이 고기와 접촉할 일도 없어 확실히 아주 위생적으로 보였습니다.

 

재료 흐를 걱정 그리고 다시 사용하기 위해 설거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보니 마늘 소금 및 스테이크 시즈닝 가루 그리고 올리브 오이을 사용함에 있어 거침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마를 접은 크기 역시도 비닐팩에 딱 맞아떨어져 도마 그대로를 활용해 냉장 숙성을 하는데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 캠핑장까지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리뷰한 종이 도마의 경우 도마로서의 역활은 물론 기름기 많은 음식들의 플레이팅에도 최적화 되어 있었습니다.

 

종이도마의 편리함과 위생적인 활용도 때문에 앞으로 요리 시 많이 활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특히나 캠핑 시에는 너무나도 편리한 아이템이 될 것 같단 생각을 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